Life with Jesus in the village. Tuesday, February 7, 2012. Tuesday, January 22, 2008. In this new home we are loved and has always felt safety. I would like to share more about my life and the village feel free to write anytime. I love Jesus,and watching socccer games.

Come alongside parents as they nurture and encourage the spiritual development of their children.

귀 가정에 우리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. 주일예배, 수요예배, 새벽예배.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.

우리 교회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. 지금 여러분이 방문하신 본 교회는 캘리포니아 마리나에 있는 가나안 연합감리교회입니다. 이민교회의 역사가 100년이 넘었다고 떠들썩했었던 것도 어느덧 십 여년이 지났습니다. 하지만 우리 이민교회는 여전히 100년 전에 겪었던 수많은 숙제들을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 2018년 3월 14일 수요 저녁예배 - 참 그리스도인의 삶 . 이번 수요일 예배는 참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해 나누려고 합니다. 이런 질문을 도중에 드릴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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